건강한미용

염증발생은 굉장히 여러가지 사유로 발생합니다. 조심을 한다 하더라도 염증이 발생하는데요. 관리하기는 무척 어려우며 고통스럽습니다. 이럴때 마다 먹는 음식 같은걸로 조절 할 수 있다면 참 좋은 일일텐데요. 그럼 어떤 음식들이 염증예방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또한 음식들 중에서는 통증을 감소시키며 병을 치유하는데 있어서 약보다도 더욱 효과가 있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약과는 달리 부작용 또한 없으며 맛있는 치유의 식품들을 말하는데요. 미국의 한 건강매체인 프리벤션닷컴에서는 이러한 식품 5가지를 소개해 좋은 정보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첫째. 건강식품 "고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신경말단을 자극하며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고추는 관절염의 국소 완화제로서 효늘 또한 갖추고 있는데요. 고추는 맵기의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캡사이신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둘째. 건강식품 "요구르트"

미국 국민의 약 20%가 과민성의 대장증후군과 위의 통증으로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요구르트 속에 들어 있는 수 많은 유산균들이 통증과 염증 그리고 붓기를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며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하루에 8온스인 약 226ml 용량의 요구르트의 1~2개가 적당한 양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셋째. 건강식품 "체리"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산화방지제로서 염증을 막아내고 통증의 효소를 억제하는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매일 아침 체리 한접시를 먹는 사람이 주요염증의 지표가 25%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또한 마라톤 선수가 7일 동안에 매일 체리주스를 12온스인 약 340ml을 마신 결과로 근육통이 거의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넷째. 건강식품 "생강"

몸에 좋다고 소문난 생강은 예로부터 위의 진정제로서 역할을 해왔는데요. 뱃멀미나 메스꺼움을 완화 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생강을 연구한 결과 생강에는 이러한 효능 외에도 천연 진통제, 소염제 역할 또한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두통이나 관절염 또는 근육통으로 아플 때 생강은 통증을 가라 앉히는 효능을 해주는데요. 각종 요리에 생강을 넣어 함께 먹거나, 차, 또는 레모네이드 등의 음료수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다섯. 건강식품 "커피"

커피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은 팽창한 혈관을 조여 좁아지게 해 두통을 예방하며 통증을 감소 시켜 준다고 합니다. 커피가 통증을 가중 시키는 화합물의 '원투펀치'를 날리고, 통증 완화제가 분비 되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게 될 경우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약 4온스인 113ml로 컵으로 딱 2잔 정도를 마시면 적당 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너무 과할시 몸을 상하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